▲ 사진=칼로바이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칼로바이의 단백질 헬스보충제 '파워쉐이크'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파워쉐이크는 카제인 칼슘과 분리대두단백, 유청단백분말을 2:1:1로 배합한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로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과 더불어 판토텐산, 비오틴 등 16가지 다양한 원재료를 통해 근육 형성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칼로바이 '파워쉐이크'는 바닐라향과 초코맛 총2가지로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컵이 필요 없는 보틀형 보충제로 1일 1회, 1회 1병을 물(300ml) 또는 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하여 몸매관리를 위해 운동과 함께 헬스보충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지난달 출시된 파워쉐이크는 간편하고 맛있는 단백질쉐이크로 운동을 하는 남녀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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