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소르핏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신체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증가하거나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기 쉽다. 특히 외부 활동없이 하루종일 에어컨 앞에 앉아 있을 경우 신체의 좌우균형이 깨지고 체형이 삐뚤어져 허리나 무릎, 어깨 등의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의왕시 오전동 대형 헬스장으로 알려진 '에소르핏'이 건강하고 유익한 삶은 물론 현대인들의 신체 단련을 돕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면서 주목 받고 있다. 에소르휘트니스는 헬스, PT 뿐만 아니라 요가, 개인 PT, 필라테스, 댄스 분야로 구분하여 전문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에소르핏 관계자는 아날로그 운동 방식에서 스마트 운동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운동법, 식습관, 영양소 등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대처를 할 수 있어서 보다 체계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에소르핏은 의왕시 오전동의 본점을 시작으로 안산헬스, 수원헬스, 평택 팽성헬스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좋은 시설 좋은 기구뿐만 아니라 친절 청결 예의를 추구하면서 호텔식마인드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휘트니스기구 유통과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하고 있어 휘트니스 예비창업자들에게 부담없는 창업비용으로 헬스장 인테리어 헬스기구 등 창업을 위한 컨설팅까지 진행해주고 있다.

한편, 의왕시 오전동 헬스장 '에소르핏'에서는 실시간 심폐나이측정을 무료로 해주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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