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오,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오는 14일 개최

▲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포스터. 사진=현대 모터스튜디오
[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를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약 18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울트라 코리아 2018'의 열기를 이어 개최되는 애프터 파티는 울트라 코리아 2018 공식 후원자로 참여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다.

이번 애프터 파티에는 EDM 강국 네덜란드 DJ 겸 프로듀서 듀오 '덥비전', 평창 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 하우스 뮤직의 대한민국 우먼파워 '머쉬'의 무대가 마련된다.

현재 국내에서 힙한 DJ 아티스트들인 미니몬스터, 딥 샤워, 야마다도 참여해 세분화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애프터 파티 공식 협찬사인 헤라, 피츠 수퍼클리어, 몬스터 에너지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고객 체험 부스도 운영해 공연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지난 달 말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번 애프터 파티 티켓 증정 이벤트를 통해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울트라 코리아 공식 MD 상품도 이벤트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입장권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사전 구매 가능하며,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제시 시 당일 6시간 동안 무료 주차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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