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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폭염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의 여름나기'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기상 관측사상 11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속에 전기대란과 가뭄이 우려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사람들은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바다로 휴가를 떠나고 있는 요즘 동물원의 동물들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찾아가 보았다. 38도가 넘는 폭염속에서도 동물들의 몸상태를 살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육사들과 동물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끼며 동물들의 여름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것은 수염이 아니여~" 8일 오전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에서 물범 세마리가 사육사가 던져준 물고기를 입에물고 헤엄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엄마 ~밖은 너무 더워요"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육장에서 생후 7개월 된 아시아코끼리 '코리'가 엄마 코끼리와 함께 우리밖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시라소니의 살벌한 눈빛"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육장에서 시라소니 한쌍이 사육사가 던져준 얼음을 놓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쏘아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 우리도 단일팀에 넣어주세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애니스토리 동물공연장'에서 물개 두마리가 관람객들에게 수중농구쇼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하품하는 벵갈호랑이"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육장에서 폭염에 지친 벵갈호랑이 한마리가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야~새치기 하지마"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물새장에서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이 서식지인 자카스펭귄들이 무리를 지어 물속으로 다이빙해 들어가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극한직업의 세계 ~ 알바하는 반달가슴곰"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육장에서 반달가슴곰 한마리가 사육사가 던져주는 간식을 받아먹으며 곡예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엄마~나 저거 키울래"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에서 어린이들이 물범들의 헤엄치치는 모습을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퀴즈도 풀면서 반달곰 먹이도 만들어요" 어린이 대공원 동물학교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8월6일 ~ 8월25일까지 '동물원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신들이 직접만든 간식을 동물들에게 주는것을 관람하며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있다.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열대동물관 2층 동물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학교 쿠킹클래스를 수업중인 초등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반달가슴곰에게 줄 먹이를 만들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오늘 간식은~얼음이다"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에서 물개 두마리가 사육사가 들고온 얼음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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