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오프러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그린코스㈜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 ‘디오프러스’가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18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마당 축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한마당 축제는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KBS, MBC, SBS를 포함한 3사 탤런트, 연극인, 코미디언, 성우 등 각 분야의 방송인들이 참여해 1년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축제 협찬사로 참여한 디오프러스(DEOPROCE)는 ‘Beauty from the nature to your skin’라는 슬로건아래 자연에서 비롯된 깨끗하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고객의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다.

이번 축제에는 디오프러스의 주력제품인 ‘스네일 갈락 리바이탈 스킨케어 프로그램’ 라인과 디오프러스의 대표적인 옴므 라인인 ‘크린벨라 옴므 안티 링클 세트’를 협찬했다. ‘스네일 갈락 리바이탈 스킨케어 프로그램’ 라인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함유돼 밸런스를 잃어버린 피부에 균형을 유지해줄 뿐아니라 주름.미백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린벨라 옴므 안티 링클 세트’ 라인은 면도시 자극받은 남성 피부를 차분히 진정시켜주며,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린코스 관계자는 “항상 건강한 웃음을 주는 방송연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협찬했다”며 “디오프러스 화장품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고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오프러스는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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