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서 선보일 예정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인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의 캐시비 교통카드가 17일 출시됐다.
아이돌 MD상품의 제작/유통사 ㈜썬엔터테인먼트 조윤수 대표는 “지난해부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EXO, NCT, 레드벨벳 등의 교통카드시리즈를 출시해 팬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SM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교통카드, 우산, 카드지갑,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세븐일레븐을 통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슈퍼주니어-D&E 교통카드는 3종으로 한정수량 제작되며, 오늘(17일)부터 세븐일레븐 전국 9천여개 매장에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