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건산업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새집증후군, 아토피와 같은 각종 유해물질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루의 오랜시간 머무는 업무공간부터 나만의 안식처가 돼주는 개인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을 설계함에 있어서 친환경자재들의 조합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각양각색의 기능성을 지닌 친환경 자재들이 개발되면서 공간의 목적이나 쓰임에 따라 완성도면과 첨단기술 활용도가 무척 다양해져 건축자재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진 추세이다.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자재들을 조합해 건물을 짓는 '미건산업'은 오랜 주택 건축의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시공을 약속하는 건축자재전문 업체이다.

지난 40여년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자재 alc블럭 및 패널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내외장재를 수입판매 및 시공하는 것이 이들의 주된 업무이다.

특히 이곳의 ALC공법은 기존alc 대비 단열성을 최대 20%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무게와 단열성을 40% 더 높여 가벼우면서도 빠른 시공방법에 앞장서고 있어 이미 경기 파주시 전원주택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이 높다.

ALC주택, ALC목조주택, ALC전원주택 및 조립목조 우레탄 판넬 주택 등 어떤 형태의 주택을 의뢰하더라도 올바른 ALC제조 공정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책임지고 설계/시공해 신뢰도 역시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내외장재와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도면과 첨단기술까지 지원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어 40년 건축 경험으로 친환경 자재전문업체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시공업체와 달리 가족이 함께 운영하며 설계 사무소를 같이 겸하고 있어, 건축과정에 대해 무지한 초보 및 예비 건축주들도 부담없이 설계부터 건축까지 한번에 문의하고 상담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정확한 시공과 확실한 납기, 혹시 모를 AS까지 체계적으로 서비스하며 고도 경쟁력을 갖춘 이곳에서 친환경 자재로 만든 ALC주택을 문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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