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S트릴리온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 봉규가 마늘팩으로 상하게 된 피부를 정상적으로 돌려놓은 로션이 나오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10월 31일(수)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피부가 심하게 상한 봉규를 위해 동수가 ‘우리 회사 제품인 유기농로션’ 이라고 하면서 선물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11월 1일(목) 방송된 장면에서 유기농로션을 사용한 봉규의 피부가 원래의 좋은 피부로 돌아와 기뻐하며 전화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제품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다.

동수가 선물한 유기농로션은 ‘나도 엄마야’를 제작지원하는 TS트릴리온의 제품인 ‘TZ61 퓨어인텐시브로션'으로,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쟁취하며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현재 인기리에 방송 되고 있으며 남은 3주간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기대가 된다. SBS 일일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는 월~금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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