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탤런트 남보라_출처 MBC every1 예능 룩앳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MBC 에브리원의 예능프로그램 ‘룩앳미’에서 탤런트 남보라가 건강관리를 위해 아침마다 챙겨 먹는 주스에 대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남보라는 드라마 ‘해를품은달’을 비롯해 인간극장,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안미모로 유명하다. 지난 10월24일에 방영된 MBC 에브리원 ‘룩앳미’에서 그녀가 매일 아침 소주잔으로 한 잔씩 음용하는 주스는 다름아닌 건강식품브랜드 ‘자연지애’의 ‘하이난 노니주스’로 밝혀졌다.

일반 노니주스와 달리 100일간 숙성된 노니만을 100% 사용한 이 제품은 노니의 꼬릿한 향보다는 발사믹식초의 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향으로 건강한 맛이 난다고 룩앳미에서 남보라는 ‘하이난 노니주스’의 맛을 표현했다.

150살까지 건강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남보라가 마시는 자연지애의 ‘하이난 노니주스’는 소주잔에 아침마다 하루 한잔씩 모닝주스로 음용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남보라는 꿀팁으로 노니쥬스를 샹그리아처럼 맛있게 먹는 법까지 소개했다.

자연지애 측은 “하이난 섬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으로 이곳에서 자란 노니는 하이난 섬의 영양이 풍부한 화산토를 먹고 자란 품질좋은 노니이다. 이를 100일간 숙성시킨 뒤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NFC착즙공법으로 제조했다. 특히 100일간 숙성된 노니는 꼬릿한 맛과 향보다는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내기 때문에 노니주스 입문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면서,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 320여종의 잔류농약 불검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믿음이 가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탤런트 남보라가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챙겨먹는 자연지애의 ‘하이난 노니주스’는 방송 이후 남보라 특가를 적용해 1병만 구매해도 7천원 할인해주는 특가판매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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