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칼로바이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다이어트 식품업체 '에이플네이처'가 12일 새로운 맛의 '다이어트 워터젤리' 블루베리맛과 청포도맛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칼로바이 워터젤리' 블루베리, 청포도맛은 기존의 4가지(풋사과ㆍ자몽맛ㆍ깔라만시ㆍ복숭아)맛과 더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풋사과 추출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칼로바이 워터젤리'의 주성분 폴리페놀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까지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더불어 건강관리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2가지 맛을 더해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며 "다이어트에 나태해지기 쉬운 겨울에 간편한 저칼로리간식 칼로바이 워터젤리로 즐거운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 및 구입은 '칼로바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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