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글로벌 20위 건설사 달성 목표"
금난새 지휘자는 "대우건설의 사원부터 CEO까지 모두 하나가 돼 힘차게 세계로 나아가는 건설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주곡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새로운 비전을 전 직원이 이해하고 비전 실행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며 "앞으로 2025년 글로벌 톱(Global Top) 20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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