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지난 11월 21일(수)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유탑이 오피스텔 부분(상무 유탑유블레스 트윈시티)과 호텔부분(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에서 수상하여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획득했다.
또한 여수에 건설 중인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의 경우 호텔부분 단독수상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지하2층~지상24층으로 실내수영장, 스파&마사지, 연회장 및 웨딩홀, 요트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수를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쉼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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