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역귀 성분 담은 '안티에이징 라인'

▲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출시한 '링클 사이언스'와 '리프팅 사이언스' 라인. 사진=이니스프리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이니스프리가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선사하는 '링클 사이언스'와 '리프팅 사이언스'를 새해를 맞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링클 & 리프팅 사이언스 라인'은 제주 미역귀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이번 라인은 깊은 주름, 잔 주름, 눈가 주름 등 다양한 형태의 주름을 케어하는 '링클 사이언스 라인 3종'과 테이프를 붙인 듯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신개념 리프팅 밴드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 4종'으로 다양한 유형이 구성돼 있다.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는 제주 미역귀에서 추출한 오메가 오일의 영양과 자연유래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깊게 자리 잡은 주름을 집중 개선한다.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는 눈가, 턱과 목 등 부위별 탄력을 강화하는 밴드다. 물리적인 힘으로 끌어 당겨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까지 브랜드와 상관없이 주름 개선 기능성 에센스 또는 세럼 공병을 매장에 가져가면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를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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