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그린·레드 3종…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자연이키운 퍼플 톡톡은 마키베리,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사과와 배를 더했으며, 자연이키운 그린 톡톡은 케일,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에 청포도, 키위 등을 더해 만들었다. 자연이키운 레드 톡톡은 당근과 레드비트에 체리, 딸기 등을 더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설탕과 향료,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를 넣지 않았으며 믿을 수 있는 제조공정에서 정관장의 290여 가지 성분 안전성 검사를 거친 안전한 원료만 사용한 제품이다.
또 빨대가 내장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쉽게 잡고 먹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브랜드 3부장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에 필요한 과일을 편리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엄선해 고른 과일·채소를 바탕으로 만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엄마의 마음을 담은 자연이 키운 톡톡 시리즈 제품으로 과일·채소를 맛있고 손쉽게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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