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일간투데이 최유진 기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7일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TBC 'SKY 캐슬'이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SKY 캐슬'은 첫 방송 후 6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 중이며 화제성 점유율이 28.9%를 기록했다. 2위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두 배에 가까운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역시 5주 연속 화제성 점수가 상승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KY캐슬'의 높은 경쟁력을 짐작할 수 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배우 김보라(4위), 염정아(7위), 김서형(9위)이 10위권 안에 들어간 것은 물론 김혜운, 박유나, 윤세아, 김병철, 찬희, 이태란, 조병규, 정준호, 김동희, 송건희, 오나라 등 주 조연 17명이 고르게 이슈가 되면서 출연자 순위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SBS '황후의 품격', tvN '남자친구', MBC '붉은 달 푸른 해', KBS2 '하나뿐인 내 편', tvN '왕이 된 남자', OCN '신의 퀴즈: 리부트', SBS '복수가 돌아왔다', tvN '톱스타 유백이' 순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남자친구'의 박보검과 송혜교가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10위권 안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현빈이 3위, 박신혜 8위,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가 5위, 신성록 6위, 최진혁이 10위에 랭크됐다.

본 조사는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31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지난 7일 발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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