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주요 대학 합격생 배출

[횡성=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횡성군은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정치외교학과) 1명, 서울교대(초등교육과) 2명, 연세대(실내건축학과) 1명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의 합격생 배출과 관내 중학교에서 자사고인 민족사관고등학교 신입생도 1명 배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열정적인 지도와 더불어 횡성군의 교육예산 지원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네트워크가 있었기 때문이다.

횡성군은 지난 2011년 4월 횡성인재육성관(관장 손평)을 개관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40명의 수강생을 선발,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방과 후 심화학습을 운영해 학교와 네트워크를 통해 수준별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공교육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관내 예비 고3 학생들에게 현장강의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오는 1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9개 과목에 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시 추가와 정시 전형 등이 남아 있어 대학합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학교가 한 마음이 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명품교육도시 횡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건 학생과 교사들이 한마음이 돼 대입전형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학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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