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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2019년 주목할 올해의 아이돌 <남자편>고민하지 말고 입덕하세요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1.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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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최유진 기자] 작년 연말 모든 시상식의 주인공은 단연 빌보드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이었다. 대상, 인기상, 트렌드상을 휩쓸며 해외에서 '제2의 비틀즈'라고 불리는 이유를 증명해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2017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던 괴물 신인 워너원의 거대 팬덤 워너블이 2018년까지 국내 아이돌 시장을 꽉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소년들이라고 불린 워너원은 데뷔 때부터 그룹상을 휩쓸더니 2년 연속 단골 수상자로 자리매김했다.

게다가 영원한 탑 아이돌 엑소의 컴백도 한몫을 더했다. 'Tempo'라는 곡을 발표하자마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엑소의 앨범을 사기 위해 반드시 줄을 서야만 했다. 엑소는 비주얼부터 입담, 연기력, 가창력, 댄스 실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아이돌의 표본이 됐다.

지난해에 이어 2019년 역시 대한민국을 휩쓸고 세계를 뒤흔들 남자 아이돌이 대거 눈에 띄고 있다.

 

아스트로, 사진=판타지오 뮤직



# 청량미 넘치는 소년들 '아스트로'

강하고 거칠거나 혹은 귀엽고 깜찍하게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는 아이돌 사이에서 독보적인 청순미 뽐내는 천연수 같은 그룹이 바로 아스트로다.

아스트로라는 그룹명은 생소할 수 있지만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는 드라마와 광고 영상을 통해 여론에 많이 알려졌다. 얼굴 천재라 불리는 차은우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음에도 걸그룹보다 예쁜 얼굴로 화재를 불러일으켰다.

아스트로는 차은우뿐만 아니라 뚜렷한 복근과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여심을 흔드는 문빈과 눈에 띄는 가창력을 가진 MJ, 메인 래퍼 진진, 안무 창작 능력을 갖춘 라키, 애교 장착으로 누나팬 마음을 훔친 막내 윤산하까지 매력적인 멤버들로 구성됐다.

오는 16일 정규 1집 'All Light'으로 컴백을 예고한 아스트로는 올해 가장 주목해야 될 아이돌이다.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 열정 빼면 시체 세븐틴

6개월 만에 21일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 역시 올해 주목해야 될 남자 아이돌이다.

'4시간 30분 동안 콘서트'라는 아이돌로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세븐틴은 눈에 띄는 열정을 가진 그룹이다.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총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세븐틴은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랩과 예능까지 사로잡은 그야말로 만능 아이돌이다.

2018년 방송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에서 놀라운 가창력과 보다 더 놀라운 예능감을 보여준 부승관이 지난 12월 26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윤종신의 노래 '와이파이' 모창으로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은 바 있다.

열정돌 세븐틴 중에서도 독보적인 열정을 뿜는 호시와 미소가 매력적인 디노의 섹시함은 무대를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매력이다. 또한 세븐틴의 요정 우지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과 남자다운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남성적인 매력의 리더 에스쿱스와 윤천사로 불리는 자상한 멤버 정한에 눈에 띄는 비주얼 멤버 조슈아와 준, 버논, 섬세한 매력의 원우와 완벽한 기럭지로 눈길 사로잡는 민규, 놀라운 퍼포먼스로 팬심 흔드는 디에잇도 세븐틴의 핵심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일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다시 한 번 팬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브랜뉴보이즈, 사진=브랜뉴뮤직



# 명품 신상 아이돌 '브랜뉴 보이즈'

2017년 프로듀스101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핵심 멤버가 총집합한 '브랜뉴 보이즈'가 데뷔를 예고했다. 말 그대로 명품 중의 명품이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상 그룹이다.

MXM으로 활동하던 임영민과 김동현은 여리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여론의 찬사를 받아왔다. 여기에 소속사 브랜뉴는 워너원 멤버 박우진과 이대휘가 곧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너원 안무 단장 박우진은 그냥 춤을 잘 추는 아이돌이 아닌 '안무 창작' 능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댄스부터 걸즈 힙합까지 소화하지 못하는 춤이 없는 능력자이다.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진 우너자이저로 불리며 장난스러운 소년미까지 갖춰 줄 곳 팬심을 흔들어 왔다.

워너원의 막내 이대휘는 귀엽고 깜찍한 애교 뒤에 뛰어난 작곡 능력을 감추고 있는 프로 가수다. 프로듀스 48에 프로듀서로 등장하며 화재를 몰고 왔던 그가 브랜뉴보이즈에 합류해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몰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입덕을 부르는 남자 아이돌의 대거 포진으로 덕통사고(교통사고처럼 예고 없이 입덕하는 것)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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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기자 amy311@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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