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리킷가구점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다양한 브랜드 의류들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아울렛 방식의 가구점들이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천안, 파주운정, 분당, 김포, 부천, 안산, 평택, 일산가구단지 등 여러 가구단지내에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베드룸 리빙룸 키친룸이 합쳐서 만들어진 베리킷가구점이 특가프로모션 이벤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한다.

베리킷가구점은 세라믹식탁, 아쿠아클린소파, 선브렐라원단소파, 사하라원단소파, 리클라이너소파, 패브릭소파, 샤무드소파, 원목가구, 입주가구, 신혼 및 이사가구 등 다양한 가구들이 전시돼 있으며 친절한 고객응대로 각지의 고객들이 찾아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중 가죽소파의 단점을 보완해서 만든 패브릭소파와 그 패브릭소파에서도 가장 좋은 등급으로 취급받는 아쿠아클린소파와 사하라원단소파, 베리킷 가구의 전문인 세라믹식탁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사하라원단소파는 오염을 약간의 중성세제와 물로 쉽게 제거가 가능하며 먼지 진드기 박테리아 등이 원단에 발생하는것을 방지해준다. 유럽및 국제친환경자재표준을 준수하고 있고 라돈검사도 끝마친 상태다.

유해한 물질이 엄격하게 배제되고 있어 안심해서 쓸수 있으며 외부마찰과 긁힘에 매우 강한소재여서 그동안 강아지와 고양이로 인해서 소파가 망가지는걸 보던 고객들도 제품에 큰 만족을 보인다고 전해졌다.

세라믹식탁은 탄탄한 내구성과 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온도의 큰 영향을 받지 않아 변형이 이뤄지지 않고, 향균제품으로 음식물오염도 걱정이 없다.

베리킷의 세라믹 식탁은 스페인의 이날코사에서 직접수입제작을 해와 보다 폭넓은 사이즈의 주문이 가능하며 타사 제품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친환경적이면서 동시에 실용적이고 센스있는 가구들을 만날 수 있는 베리킷가구점은많은 고객들로부터 만족을 이끌어내며 그 인기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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