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스클린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다가 오는 1월 12일, 13일 한스클린이 의왕 백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사 신안 인스빌,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래미안 아트리치 총 4개단지 4천317세대의 공동구매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스클린은 공동구매 주관사로부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고객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쌓아가며 이번 입주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한스클린은 청소 서비스 외에도 고객이 여러 업체에서 상담하고 계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공동구매 할인가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러 단지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확실한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가 검증된 업체로 본사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투입돼 품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한스클린의 홍보 담당자는 “최근 증가한 작업 수주건을 하청업체로 이관하지 않고 시공 부서 확장으로 더욱 많은 작업을 소화할 수 있으며, 이번 입주 박람회에서 다수의 고객을 만나게 되는 만큼 입주 박람회에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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