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다가 오는 1월 12일, 13일 한스클린이 의왕 백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사 신안 인스빌,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래미안 아트리치 총 4개단지 4천317세대의 공동구매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여러 단지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확실한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가 검증된 업체로 본사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투입돼 품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한스클린의 홍보 담당자는 “최근 증가한 작업 수주건을 하청업체로 이관하지 않고 시공 부서 확장으로 더욱 많은 작업을 소화할 수 있으며, 이번 입주 박람회에서 다수의 고객을 만나게 되는 만큼 입주 박람회에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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