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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전국 최초 산후관리비 100만원' 지원출산일 현재 1년 이상 횡성군 거주자 대상
[횡성=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횡성군은 저출산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인구소멸 위기의 농촌지역 살리기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의 까다로운 승인을 얻어 전국 최초의 산후관리비를 지원한다.

횡성군 산후관리비 지원은 인구절벽 대응의 저출산 극복 골든타임 시발점으로 출산친화정책 일환의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증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 '임산부 우대' '다자녀 우대 사회분위기 확산'으로 출산장려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이며, 지원대상자는 출산일 현재 1년이상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서 출산시마다 매회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 출생등록시, 신청 가능하도록 행복출산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제공했으며 지원금은 보건소에서 일괄 지원한다.

또한, 횡성군 출산장려 지원정책으로 출산장려지원금 첫째 20만원(1회), 둘째 100만원(50만원 2회), 셋째아 이상은 1천80만원(30만원 36회)을 현재 지원하고 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그 밖의 임산부를 위한 '산전검사 지원' '고위험 임산부지원' '산후돌봄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지원' '임산부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하고 새로운 출산친화정책을 펼치면서 또한 의료취약지역인 횡성군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 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고장, 횡성'을 만드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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