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김광수부시장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방문해 군사시설 재배치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원주시 김광수부시장이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 국회 국방위원회를 방문해 제1야전군사령부 폐쇄 후 군사시설 재배치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부지 환원을 요청했다. 또한 김부시장은 지난 2016년에 665억원의 토지반환 대금을 국방부에 완납하고도 아직 반환되지 않아 100억원 이상의 추가 대금을 지불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설명하고 캠프롱 부지 조기 반환을 위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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