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올댓폰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작년 130만원대로 출시해 많은 소비바들의 이목을 끌었던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 아이폰XR의 40%할인 이벤트를 ‘올댓폰’에서 진행하고 있다.

애플의 역대급 출고가로 측정됐던 아이폰XS는 수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OLED와 5.8인치 2436x1125 해상도, 64/256/512GB의 내장메모리, IP68등급의 방수방진 1천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 듀얼 메인카메라와 700만화소의 전면카메라가 탑재돼 출시됐으며, 아이폰X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폰XS MAX의 경우 수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OLED와 6.5인치 2688x1242 해상도, 64/256/512GB의 내장메모리, IP68등급의 방수방진 1200만화소 광각 망원 듀얼 메인카메라와 700만화소의 전면카메라로 출시됐다.

작년 처음으로 출시됐던 노치디자인의 보급형스마트폰인 아이폰XR은 리퀴드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LCD, 6.1인치 1792x828 해상도, 64/128/256GB 내장메모리, IP67등급의 방수방진 1200만화소 싱글 메인카메라와 700만화소의 전면카메라가 탑재됐다.

색상은 각각 아이폰XS, 아이폰XS MAX의 경우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색상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아이폰XR의 경우 화이트, 블랙, 그레이, 옐로, 코럴, 레드 등 6가지 색상이 있다.

핸드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의 관계자는 “현재 예상했던 수량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사 통신사의 정책변동과 함께 파격적인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등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번호이동, 기기변경 조건 없이 애플의 정품 웨어러블인 에어팟을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격정책이 변동돼 재고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폰7의 가격을 90% 할인된 가격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폰8의 경우 구입하는 고객에게 에어팟을 증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할부원금에 구매할 수 있는 핸드폰싸게사는방법으로 많이 추천받고 있는 모델 갤럭시 와이드3, 갤럭시ON7프라임, 갤럭시A6, 갤럭시A7, LG V30, LG V35등 판매하고 있으며,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10과 갤럭시F의 사전예약으로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대박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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