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방송,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사진=콜만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오는 25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역대 최저가 구성의 생리대 풀세트를 최초 론칭한다.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은 중대형 생리대(10매입) 6팩, 중소형 생리대(10매입) 4팩, 팬티라이너(24매입) 2팩, 뷰티패드 화장솜(70매입) 2팩으로 구성된 콜만 풀세트를 정가 대비 약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에는 체험용 제품을 무료 증정하는 실시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콜만 생리대는 '덜어낼수록 건강해진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커버와 날개는 물론 흡수체까지 오직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만으로 만들어졌다.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목화에서 뽑아낸 실과 콜만의 특허 받은 제조기술이 만나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생리대 속 유해 화학성분에 대한 공포가 커진 요즘, 콜만은 '무 합성섬유, 무 화학흡수체, 무 인공 향·색소, 무 목재·천연펄프'의 믿고 쓰는 안심 생리대로 초경을 시작하는 딸을 위한 첫 생리대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화장솜 부문 베스트셀러인 콜만 뷰티패드 역시 유기농 100% 순면만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화장솜이다.

유기농 목화에서 뽑은 실을 두 번 압축하는 기술로 보풀이 적고, 얼굴에 잔여 실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 각질 제거용 엠보싱패드와 스킨케어용 소프트패드 양면 구성으로 더욱 실용적이다.

한편, 콜만은 홈쇼핑 방송 당일 구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롯데홈쇼핑 온라인 구매 페이지에서 방송과 동일한 구성을 사전 판매 및 배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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