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브랜드 퍼블리싱 스타트업 스팟라이틀리의 브랜드 제품 '벨리불리'가 런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고객 감사에 보답하는 의미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 동안 1주년 초특가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벨리불리 곤약젤리 및 오트밀 제품을 개당 백원대라는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만 최대 90%에 달하는 파격적인 판매가다.

벨리불리 곤약젤리는 노니, 히비스커스, 석류, 콜라겐피치 등 8가지 맛으로, 오트밀은 오리지널, 스트로베리, 단호박, 흑임자, 단호박, 자색고구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벨리불리 관계자는 "지난해 1월 런칭한 이후 국내를 넘어 홍콩, 중국, 미국 등 5개 국가에 수출 중인 글로벌 푸드테크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최대 할인율 90%라는 역대급 할인율로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예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벨리불리 곤약젤리, 오트밀의 특징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 구매 및 이벤트 상세 내용은 벨리불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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