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허그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가 즐기며 놀 수 있는 쇼핑브랜드 놀다가게(주식회사 에이비앤리테일)에서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허그미(Hugme)는 2018년 9월 놀다가게에 입점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 중에서도 참신한 이력이 돋보인다. 허그미는 업계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생리대 브랜드로, 제품 중앙부에 접착제를 과감하게 없앴으며 속옷에 부착하기 위해 소량 사용된 접착제는 독일기업 헨켈사(社)의 접착제를 사용했다.

팬티라이너와 소형 생리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애매한 생리 전·후나 과도하게 분비물이 나올 때에도 허그미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허그미 순면커버 울트라라이너’도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산뜻해 여성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허그미 관계자는 ‘프리미엄 생리대 브랜드 허그미를 창의적인 느낌이 나는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10대 소비자들도 허그미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허그미 순면커버 생리대 4종은 온라인 몰과 롯데백화점(13개지점), 갤러리아 면세점 63, 놀다가게 춘천명동점과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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