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인제군 북면 용대리마을 황태 덕장이 지난 19일과 20일 인제에 내린 눈으로 입춘이 지난 2월에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인제 용대리 황태는 맹추위와 칼바람은 견디며 겨우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황금빛 자태의 명품 황태로 거듭난다. 최석성 선임기자 dtoday58@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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