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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맞춤형 '소프트웨어' 교육초등 6학년 담임교사 대상 소프트웨어 연수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9.02.22 21:32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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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청은 이달 28일까지 14개 교육지원청에서 ‘교실 속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를 주제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달 21~28일까지 14개 교육지원청에서 '교실 속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를 주제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19학년도 새 학기 시작 전 교사와 학부모들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재구성시 소프트웨어교육이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연수 구성은 총 4시간 동안 ▲초등 교원의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 개발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 ▲피지컬 컴퓨팅으로 내용을 세분화 하는 등, 초등 실과교과서에 포함된 소프트웨어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교실 현장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도입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막연하게 느껴졌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 교육 방향을 이해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CT), 문제해결력 등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다잡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충청남도교육청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및 관련 진로 역량 강화, 현장 교사의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성 신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시·군별 소모임 활성화, 찾아가는 현장 지원 연수 등 다양한 심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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