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선(오른쪽 가운데) 충남 논산시장이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논산시[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분만에 1t의 딸기가 완판, 논산 딸기의 맛과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3일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사장 다토림츈세)와 H&P사(사장 허팡)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했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황명선(오른쪽 가운데) 충남 논산시장이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논산시[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분만에 1t의 딸기가 완판, 논산 딸기의 맛과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3일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사장 다토림츈세)와 H&P사(사장 허팡)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