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문인협회 시낭송분과가 주관하는 '1919년 그날의 함성! 삼일절 100주년 시낭독회'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 백주년을 맞아 원주문인협회 회원들이 민족시를 낭송하고 그날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민족시 낭독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문인협회 시낭송분과가 주관하는 '1919년 그날의 함성! 삼일절 100주년 시낭독회'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 백주년을 맞아 원주문인협회 회원들이 민족시를 낭송하고 그날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민족시 낭독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