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추출물로 피부 트러블 케어, 용량 2배 늘린 한정판 출시

▲ 사진=한율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피부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한율 산들박하 트러블 스팟젤'이 2배 늘린 용량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용량을 2배 늘린 '산들박하 트러블 스팟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산들박하 트러블 스팟젤은 피부 트러블로 고민되는 부위에 살짝 떨어뜨려 사용하는 초간편 스팟젤로 한국의 박하 추출물이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 피부를 진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난해 출시 후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깨끗하고 맑은 피부 케어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에 포함된 박하 추출물은 박하의 기운이 가장 좋은 여름에 채취한 박하 잎을 건조와 자연 숙성한 뒤 냉온에서 맑은 물만 건져낸 성분으로, 피부 스트레스를 순하고 시원하게 케어한다.

또한,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를 완료했다. 저자극의 순한 성분으로 여드름성 피부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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