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동두천시 이상구 부시장은 지난 2월 27일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놀자숲 및 동두천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박찬호 야구공원,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두드림 5060청춘로드 조성사업 현장 등 9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상구 부시장은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직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을 격려하면서, 해빙기 공사개시에 따른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과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에 따른 공사현장 및 위험지역 점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