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울 산업현장을 이끌어 나갈 예비기술전문가 3천274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동부·중부·북부·남부기술교육원의 '2019년 서울시 기술교육원 합동입학식'을 4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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