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한 모습 담은 '크리니크 iD' 영상·비주얼 공개 예정

▲ 지난 2월 26일 성수동 S 팩토리에서 열린 크리니크 iD 런칭 행사에 참석한 청하. 사진=크리니크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가 가수 청하를 2019년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하며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크리니크는 3월에 새롭게 론칭하는 스킨케어 제품인 '크리니크 iD' 출시에 맞춰 청하의 광고 영상과 비주얼을 공개했다. 청하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는 이번 '크리니크 iD'의 광고 영상과 비주얼이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청하는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와 2019년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크리니크가 추구하는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내가 지닌 평소의 모습에 많이 닮아 있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크리니크 iD'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청하는 "무대 화장과 뜨거운 조명 아래 자주 있다 보니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데 크리니크 노란로션에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진정부스터의 조합을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치크팝, 처비스틱 등 크리니크 메이크업 제품 또한 자연스럽게 내 얼굴이 장점을 돋보이게 해서 파우치에 꼭 빼놓지 않는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청하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은 '크리니크 iD' 영상은 크리니크 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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