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평비타에듀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지난 2018년 불수능으로 많은 학생들이 대학 합격의 기회를 놓쳤다. 특히 예체능 준비를 하며 실기와 수능을 함께 준비했던 학생들의 경우 이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이들이 많았다.

이번 2019년 역시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 도전할 전망이며,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개개인마다 필요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듯 보인다. 청평비타에듀 재수기숙학원은 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을 교육하며 다양한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학원 중 하나로 체대 입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청평 비타에듀 기숙학원의 체대반은 체대입시학원 소속의 우수한 강사진이 학생을 집중 지도하게 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정기적인 입시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전국 46개 교육원의 대규모 연합 체대입시클리닉 소속이기도 한 청평비타에듀 기숙학원은 학원 내부에 정식 플로어링으로 시공한 자체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실기를 준비하기에도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엄격하고 체계적인 수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평비타에듀는 체대반에서도 학습과 실기를 병행하게 해 수능 점수와 실기 점수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학습 관리하고 있다.

청평비타에듀 재수기숙학원은 독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교육원으로 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노력해왔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식사를 메뉴로 제공하되 영양소를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는 식단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고, 체조를 통한 체력 관리와 청결 유지 역시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실시하고 있다.

청평비타에듀 재수기숙학원 관계자는 “청평비타에듀에서 진행하는 체대반은 엘리트 강사진과 함께 진행하게 되며 학생들이 남은 기간 동안 집중해서 실기와 필기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평비타에듀 체대반은 현재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문의로도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