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우제성 기자] 법무부 산하 인천보호관찰소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책가방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새 학기를 맞아 한 부모 및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층 학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후원금은 지역 내 사정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4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양봉환 보호관찰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이 사랑의 책가방을 매고 꿈과 용기를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며 "준법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친화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sniperpres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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