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은화삼샤인빌’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교통인프라,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경기도 용인에 들어서는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현재 대지면적 372㎡~715㎡까지 다양한 넓이의 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현재 전 필지의 토목공사를 완료 후 바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도시가스와 전기, 광케이블, 상하수도 및 오수관 등이 설치돼 있으며 전필지 지목이 대지로 돼있어 개별분담금이 없다. 단지 내에 8~10m 넓은 진입로를 확보해 주거쾌적성이 높고 골조와 인테리어, 마감재, 내·외부, 주차장 등 개별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사업지는 용인시내와 인접해 처인구청과 용인세무소, 시청 등의 공공기관과 문화복지 타운, 다보스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용인시립도서관, 용인중앙공원 등 도심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인근에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위치해 강남까지 약 30분, 분당과 판교 등 인근 도시로는 약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강남, 판교, 분당, 광교 등의 생활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용인 은화삼샤인빌’은 용인초, 태성중, 태성고, 용인외고, 용인대, 송담대, 명지대, 강남대 등 학군이 잘 조성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용인중앙공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양지리조트, 지산리조트 등 다양한 문화, 여가시설을 누릴 수 있어 자녀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지난 11월 30일 수원·신갈나들목(IC) 근처에서 용인 처인구 남동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하며 출퇴근 시간대에 40분 이상 걸리던 출퇴근시간이 10분 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추후 2020년대 초반에 개통될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제2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시 처인구를 가로지르는 57번 국도(오포~포곡)와 양지~포곡 고속화도로 등의 도로 신설이 진행 중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용인 은화삼샤인빌’이 들어서는 경기도 용인은 지난 21일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50여개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해 지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투자 예정 규모만 120조원에 달하며 448만㎡ 규모 부지에 이르면 2022년 공장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수도권 규제 완화가 착수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비규제지역으로 양도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확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비롯해 전매제한 기간 확대가 적용되는 규제지역의 까다로워진 부동산 대책에서 자유롭다.
한편, ‘은화삼샤인빌’의 분양홍보관은 현장에 위치하며, 홍보관운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2-64번지 일원에 운영되고 있다.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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