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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하얼빈 빙등제서 눈물 콧물 다 뺐다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3.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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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미우새'에 하얼빈 빙등제가 등장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중국을 여행 중인 임원희 정석용이 하얼빈 빙등제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긴 얼음썰매 타기에 도전했다. 길이는 무려 400m. 플라스틱 썰매에 앉아 봅슬레이 트랙처럼 생긴 얼음 길에 몸을 맡기면 몇십초 만에 도착지점까지 내려오는 것이다.

호기롭게 썰매에 앉아 출발한 두 사람은 급커브와 직선구간 등을 거쳐 결승선까지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멋지게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썰매가 멈추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얼굴에 눈을 그대로 맞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겨울 바람을 내내 맞고 달린 두 사람은 눈물, 콧물까지 쏙 뺀 뒤 정신을 쉽게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얼빈 빈등제는 캐나다 퀘벡의 겨울축제, 일폰 삿포로(札幌)의 눈 축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겨울축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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