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밍 클리어 밀크 필 클렌즈 밤'… 딥 클렌징과 각질 케어 동시에

▲ 리더스코스메틱이 미세먼지 클렌징을 위한 신제품 ‘카밍 클리어 밀크 필 클렌즈 밤’을 출시했다.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미세먼지 클렌징과 동시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카밍 클리어 밀크 필 클렌즈 밤'을 13일 출시했다.

'카밍 클리어 밀크 필 클렌즈 밤'은 신개념 5중 내추럴 미셀라 솔루션과 6가지 복합 진정 성분의 센텔라-카밍 콤플렉스 함유로 딥 클렌징 및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지녔다.

크리미한 밤(BALM) 타입의 텍스처가 오일, 고마쥐 타입 순으로 3단계 변화하며 각종 노폐물과 묵은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세정한다.

초미세먼지 세정 효과 및 모공 속 노폐물, 각질, 피부 유분, 5광채(양측 뺨, 이마, 코, 턱) 개선 등 5가지 인체 적용 실험 또한 완료해 우수한 미세먼지 클렌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보습 밤 타입의 텍스처를 도포하면 피부 온도에 의해 밀크 오일 텍스처로 변화하며, 노폐물과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게 녹여 딥 클렌징 해준다. 그 위를 계속 롤링해 주면 자연유래 미세 가시대나무 셀룰로오스와 노폐물이 결합해 밀려나오면서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까지 말끔하게 제거, 매끄러운 피부결로 만들어 준다.

사용 후 오일 잔여감 없이 마무리가 산뜻해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 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미세먼지 농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이처럼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할 스킨케어가 반드시 필요한 때"라며 "이번에 출시한 밀크 필 클렌즈 밤은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의 남다른 클렌징 노하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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