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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내수면 수산자원보호 위해 치어방류올해 총 18개사업에 19억원 투입
  • 엄명섭 기자
  • 승인 2019.03.15 15:32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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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올해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동자개를 시작으로 뱀장어, 다슬기 등 수산종묘를 청평호와 공공용수면에 방류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가평군이 내수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개 사업에 약 19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동자개를 시작으로 뱀장어, 다슬기 등 수산종묘를 청평호와 공공용수면에 방류할 예정이다.

또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참게, 쏘가리 등의 어종도 추가로 방류하고 효과분석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15톤 이상 수매키로 했다.

끊어진 내수면길(어도)도 복원된다. 지속적으로 조종면 인근의 계청천 일대에 어도 개보수사업을 실시하고 가평읍 달전리에 어선공동선착장을 설치하는 등 내수면어업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무차별포획과 불법어구를 이용한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서는 유해물, 전류(배터리),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산소통 포함), 작살 등을 이용한 내수면 어류 포획행위에 대해 강력 처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내수면어업 지원과 기반조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연생태계 보전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어도개보수와 외래어종 수매를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는 불법어업 단속과 함께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 및 무용생물 퇴치사업도 병행하며 약 7톤을 수매하고 토속어종의 산란장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북한강내 인공산란장(고정식 5개소, 간이식 70조)을 설치 완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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