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관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인피콘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콘은 첨단계측기기 및 반도체 등을 주로 생산·판매하는 외국투자 법인으로 국내에는 분당, 수원, 천안에 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수원지점에서 지원했다.
이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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