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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동안구, 주민들 삶의 현장이 구청장 집무실4월 10일까지 동 사회단체장 릴레이 간담.
  • 이상영 기자
  • 승인 2019.03.15 21:55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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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양시
[일간투데이 이상영 기자] 안양시동안구(구청장 권순일)가 17개 동 사회단체장 릴레이 간담회를 벌이고 있다.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주민대표와 함께 직접 현장탐방에 나서는 사회단체장 간담회는 지난 7일 갈산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진다.

첫날 갈산동 방문에서는 갈산로 보행자전용도로에 식재한 연산홍이 고사해 보식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이달 안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녹지대 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목련어린이공원 인근 CCTV의 비상벨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범계동 자율방범대장의 건의는 발견 즉시 현장확인과 함께 보수토록 할 것이라고 전달됐다.

호성어린이공원이 야간에 어두워 청소년 범죄발생이 우려된다는 호계3동 자율방범대장의 의견에는 조도 조절과 조명시설 개선을 약속했다. 아울러 체육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 보수 요청에 대해 정기적인 전수조사 및 보수를 해나가는 것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또 통행불편을 야기하는 볼라드와 육교 엘리베이터 정비 상태 및 시 경계지역 가로환경을 로드체킹 하며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주력했다.

동안구는 현재까지 4개 동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져, 앞서 언급한 4건을 포함한 13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대해 구청장 현장답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실마리를 찾아 해결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건설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모범적인 사회단체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는 주민불편 해소뿐 아니라 동 사회단체 운영을 활성화하는데도 뜻이 있다며, 단체원들이 하나 되는 축제인 시민구단 FC안양 경기에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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