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전국 서울
강동구, 창업 메카로 거듭나상담·멘토링·전문교육 등 네트워킹 원스톱 서비스 지원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3.18 08:41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창업을 위한 거점 공간인 '청년해냄센터'에서 예비창업가의 창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적극 추진한다.

청년해냄센터(서울창업카페 천호점)는 창업을 꿈꾸는 지역 주민과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준비 공간으로 창업 지원, 상담, 멘토링, 전문교육, 네트워킹 플랫폼 기능을 갖춘 원스톱 서비스센터이다.

예비창업가라면 청년해냄센터에서 운영하는 ▲모의 창업 스쿨 ▲창업 탐방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자 선발 프로그램을 눈여겨 볼만하다.

작년 예비창업자에게 인기가 많았던 '모의 창업 스쿨'은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가상의 회사를 창업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연 4회(3·6·9·12월), 회당 4개 강좌로 구성된다.

창업 아이템이 확정된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업종별 창업지원기관 탐방을 통해 성장 로드맵 설계를 돕는 '창업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여성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첫 탐방을 진행한다.

올 5월에 진행될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반짝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창업팀에 상금(최대 200만원)을 제공하며 창업 의지를 고취시킨다.

청년해냄센터는 다음달 입주를 목표로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자 선발'을 준비 중이다. 예비 또는 1년 미만의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센터 내 공유 오피스 사용 입주자를 모집하며 최대 6팀을 선정하고 올 12월까지 입주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업 및 사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상시 상담해주는 '취약분야 상시 컨설팅', 창업자금과 정부 지원사업 활용 전략을 컨설팅하는 '창업자금 클리닉', 지역 창업가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와 투자 유치 기회 마련을 위한 '해냄 데모데이' 등이 준비돼 있다.

예비창업가뿐만 아니라 초기 또는 기창업가 등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청년해냄센터 블로그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작년 9월에 개소한 청년해냄센터는 누구나 쉽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는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지역 창업가들에게 창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해냄센터는 강동구 천호대로 1057, 2층에 위치하며 천호역과 강동역에 인접해 접근이 용이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년해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