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포유(사진=리바이포유 홈페이지)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저자극·고보습 효과를 갖고 있는 리바이포유 로션에 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의 눈길이 쏠렸다. 거의 반값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

19일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평점을 받은 컨트롤 모이스춰 로션이 40%가 넘는 할인율이 적용돼 정가 4만 원에서 2만 1000원에 판매된다.

리바이포유의 컨트롤 모이스춰 로션은 평점 별 5개 만점에 4.9를 받은 제품으로 리뷰 평만 해도 4000개가 넘는다. 그만큼 써보고 만족하는 이들이 많은 것.

리바이포유의 컨트롤 모이스춰 로션에 대해 악건성과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고 있었던 소비자들은 특유의 고보습성과 저자극 성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아기가 침을 많이 흘려서 볼이 터서 좋다는 아기크림을 다 발라봤지만 리바이포유 로션의 보습력에 못 미쳤다”는 구매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19일)부터 시작돼 오는 21일에 종료되는 리바이포유의 할인 행사는 재고가 소진되는 즉시 품절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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