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루벤스 로비스트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서 나와있지만 그 중에서도 ‘명품’이라는 제품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금액때문에 사람들은 명품을 바라만 보는 것에 만족하는 부분에 머무른다. 일산, 파주, 운정가구단지 루벤스 로비스트는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 명품가구들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명품가구들을 제시하고 있다.

오랜 세월 가구만을 만져오고 한 길만 걸어온 명장들이 만드는 가구는 그 자체부터 가치가 높고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구로 손꼽히며 정말 높은 가격대들을 유지하고 있는데 루벤스 로비스트는 이러한 명품가구들인 이태리가구, 프랑수가구 같은 가구들을 루벤스 로비스트만의 유통방식을 체결해 직영가격으로 가구들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엔틱가구들이 전체적으로 매치하기가 어렵게끔 나와서 기존보다는 인기가 줄었지만 매니아층이나 조금씩 인기를 다시 더해가고 있는 엔틱가구, 수입가구의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스러운 스크래치 등은 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가구스타일이다.

여러 쇼룸으로 1층과 2층을 꾸며놓은 루벤스 로비스트는 인테리어와 스타일링에 도움을 되게끔 좋은 가이드라인이 잡혀 있으며 4인용식탁, 6인용식탁, 서재가구, 침실가구, 원목가구 등 다양한 가구 라인들이 있기 때문에 로리지네, 플로체, 메를린과 같은 명품가구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에 파주, 일산 쪽에 신도시가 많이 생기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계시는데 처음에는 모던한 제품들을 찾으시다가 조금 더 특별하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가구들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러한 손님들은 가격이 비싸서 구경만 하러 오시는데 직영가격으로 판매를 하다 보니까 구매하고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또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더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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