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MakeON) 모델 발탁

▲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모델에 발탁된 배우 송혜교. 사진=아모레퍼시픽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브랜드의 뮤즈로 배우 송혜교를 전격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우 송혜교는 오는 4월부터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 런칭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메이크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 남혜성 팀장은 "송혜교가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현대적이고 지적인 매력이 피부에 대해 높은 전문성을 가진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메이크온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리딩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온은 일상의 뷰티 케어에 기술을 더해 쉽고 빠르게 아름다워지는 습관을 제안하는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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