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은 화창한 봄날, 외로운 미혼남녀들을 위한 이색적인 만남 ‘하나뿐인 만찬’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겨울 내내 잠들었던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설렘 가득한 봄을 맞이해 싱글 미혼남녀들의 솔로탈출을 위해 진행 중인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하나뿐인 만찬’ 이벤트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남/28세~38세, 여/25세~34세)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뿐인 만찬’ 미팅파티 참석 확정자에게는 담당 매니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 보다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해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하나뿐인 만찬’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바로연 관계자는 “화창한 봄날, 푸른 정원에서 즐기는 ‘하나뿐인 만찬’ 미팅파티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싹을 틔우듯, 외로운 미혼남녀들의 마음에도 사랑의 싹을 틔워 드리고자 봄맞이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싱글 미혼남녀들이 ‘하나뿐인 만찬’ 이벤트를 통해서 설렘 가득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기독교, 재혼, 상류층, 전문직 성혼 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를 두고 수원, 대전, 광주결혼정보업체,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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