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순천시[일간투데이 김진수 기자] 순천 동천이 벚꽃으로 팡팡 터졌다. 팝콘이 터지듯 톡톡 터진 벚꽃에 화사함이 물들었다. 벚꽃길을 걸으면서 봄의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로 동천은 붐빈다. 이번 주말 동천에서는 벚꽃 축제가 열린다. 동천 벚꽃길을 쭉 따라 가면 순천만국가정원에 도착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일억송이 꽃들이 반긴다.봄꽃의 향연은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튤립 등 봄꽃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김진수 기자 jsk336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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