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
4차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며 산업 간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서로 다른 산업들을 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P2P금융 또한 기존의 금융산업에 IT기술을 도입해 금융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까지 이뤄내며 핀테크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렇듯 P2P금융처럼 새롭게 도약하는 신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일간투데이가 함께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다시 한 번 일간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
이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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