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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메달 선봬함께 한 100년·함께 할 100년 담아
  • 임현지 기자
  • 승인 2019.04.11 14:31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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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화동양행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 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인다. 사진=풍산화동양행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풍산화동양행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 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이번 기념메달의 예약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념메달은 금메달 2종(각 500장 한정)과 은메달 1종(1천장 한정)으로 출시된다.

본 기념메달은 3·1운동과 더불어 우리 민족사의 큰 전환점을 만들고 우리 민족 독립 운동를 총지휘하는 중 추적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100년 우리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겨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짐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기념금메달 I'은 99.9% 31.1g의 금으로 28.9x28.9mm, 사각의 소장용 프루프급으로 제작된다. 앞면에는 임시 정부 수립 원년 1919년 10월 11일에 찍은 국무원들의 모습(1열 왼쪽부터 신익희, 안창호, 현순, 2열 왼쪽부터 김철, 윤현진, 최창식, 이춘숙)을 담고 있다. 중앙에는 김구 선생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담았다.

'기념금메달 II'는 99.9% 15.55g의 금으로 직경 28mm, 원형의 소장용 프루프급으로 제작된다. 앞면에는 1945년 10월 11일 해방 후 환국기념으로 찍은 임시정부 요인들의 사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중앙에는 마찬가지로 김구 선생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담았다.

은메달은 99.9% 31.1g의 은으로 직경 40mm, 원형의 소장용 프루프급으로 제작되며 앞면 도안은 금메달 I과 동일하다.

공통으로 적용된 뒷면에는 우리가 살아온 지난 100년을 상징하는 할아버지의 손과, 우리가 살아갈 100년과 미래를 상징하는 아이의 손이 맞잡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양쪽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잠상 기법을 적용해 태극문양과 '1919', '2019'의 연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념메달의 가격은 기념금메달 I은 262만원, 기념금메달 II는 135만원, 그리고 은메달은 11만원으로 책정됐다.

예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과 한국조폐공사, 현대H몰, 더현대닷컴 및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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