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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스마트시티, 핵심은 데이터 수집과 활용"국회도서관,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시티' 팩트북 발간
"개인 정보 유출 대비 안전장치 확보해야" 제안 나와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04.15 16:28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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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도서관이 5G(5세대 이동통신)에 기반한 주요국 스마트시티 동향과 정책, 사례 등을 총망라한 팩트북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시티'를 15일 발간했다. 팩트북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시티' 표지. 자료=국회 도서관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최근 도시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시티 개발이 성공하려면 각종 도시 데이터의 연계와 공유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이 관건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데이터의 축적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의 보안과 정보 유출에 대비한 충분한 안전장치도 마련돼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국회도서관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주요국의 5G 기반 스마트시티 동향과 정책, 사례 등을 총망라한 팩트북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시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회 도서관은 지난달 5G 관련 팩트북 '상상이 현실이 되는 5G 총분석'을 발간한 바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최근 도시 노후화, 교통 혼잡, 에너지 부족, 환경오염, 범죄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과 국가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스마트시티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인프라와 5G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교통과 에너지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다양한 도시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4차산업혁명과 초연결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각 도시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도시에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시켜 시민 체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실현될 때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건설'과 'IT 인프라' 기반 위에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관련 규제 개선 등을 통해 해외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교통, 안전분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된다"며 "스마트시티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팩트북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시티' 발간을 통해 스마트시티 시장 활성화와 규제 개선, 법적 근거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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